도봉구, 아동학대 예방·긍정양육문화 캠페인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6 14: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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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도봉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는 최근 쌍문역 출구 앞에서 도봉구 아동위원협의회와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체벌을 지양하는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동위원 14명은 퇴근 시간대 쌍문역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아동학대 예방 피켓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권장하는 '긍정양육 129 원칙' 안내물과 홍보 물품도 배부했다.

위원들은 부모와 아이가 서로 존중하는 긍정양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아동위원은 "퇴근길 시민들이 안내물을 유심히 살펴보고 긍정양육의 의미에 공감해 주셔서 보람을 느꼈다"며 "작은 노력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11월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쌍문역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연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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