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2027년 교육공무직원 정원 132명 증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6 14:50: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신설학교 개교와 검단·영종교육지원청 개청, 학교 현장의 인력 수요 등을 반영해 2027년 교육공무직원 정원을 전년보다 132명 늘어난 8,219명으로 책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증원 직종은 조리실무사와 특수교육 관련 직종 등이다. 조리실무사는 노동 강도 완화와 신설학교 배치 인력 확대를 위해 50명을 증원하고, 특수교육실무사와 특수학급종일제강사는 특수교육활동 지원 강화를 위해 각각 30명, 10명을 증원한다. 검단·영종교육지원청 개청에 따른 인력 수요와 신설학교 개교 및 돌봄·늘봄학교 운영 확대에 필요한 인력 수요도 반영한다.

아울러 ‘학부모상담사’의 직종명을 ‘학부모지원전문가’로 변경한다. 상담에 한정된 것으로 인식될 수 있는 기존 명칭을 개선하고, 상담·교육 등 학부모 지원 업무 전반을 포괄하도록 역할을 재정립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인력 수요를 면밀히 살피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교육공무직원 정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