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도너스캠프, ‘CJ도너스캠프 아카데미 베이커리 제빵 과정 특강’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6 16: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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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CJ도너스캠프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CJ도너스캠프는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 위치한 CJ더키친 쿠킹스튜디오에서 주한 캐나다 대사 필립 라포르튠(Philippe Lafortune)의 배우자인 샹탈 마르쿠(Chantal Marcoux) 여사를 초청해 ‘CJ도너스캠프 아카데미 베이커리 제빵 과정 특강’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샹탈 마르쿠 여사와 함께하는 캐나다 베이킹 이야기’를 주제로 청년들이 캐나다의 홈베이킹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한국과 캐나다의 베이킹 방식과 문화를 비교하며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아 접하기 힘들었던 캐나다의 베이킹 문화 체험을 통해 제빵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진로와 취업에 대한 목표의식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강에는 ‘2026 CJ도너스캠프 아카데미’ 하반기 베이커리 제빵 과정 교육생 18명이 참여한다. 

 

강연을 맡은 샹탈 마르쿠 여사는 캐나다 중앙은행에서 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거버넌스 분야 책임자를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은행 디지털혁신실 객원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평소 홈베이킹을 즐기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캐나다의 일상 속 베이킹 문화와 다양한 이야기를 교육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특강은 캐나다 홈베이킹 문화 소개를 시작으로 메뉴 시연과 실습, 멘토링 순으로 진행된다.


CJ도너스캠프는 ‘CJ도너스캠프 아카데미’를 통해 요리, 서비스매니저(식음·헬스&뷰티), 베이커리 분야의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베이커리 제빵 과정 18명을 포함해 총 60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직무별 전문교육과 함께 CJ그룹 임직원 및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 멘토링 등을 운영해 청년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교육 이후에는 CJ그룹 계열사에서 한 달간 현장실습을 진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CJ그룹 계열사 및 동종업계 취업까지 연계한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청년들이 캐나다의 베이킹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문화적 시각을 접하며 제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폭넓은 경험과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키우고 안정적인 취업과 자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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