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푸드마켓 2호점, 행사 개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6-19 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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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이웃 사랑 식품나눔으로

[시민일보] 지역사회 중심의 식품나눔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들의 결식문제를 해소하고자 운영 중인 희망나눔가게 부평푸드마켓 2호점이 최근 ‘식품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식품나눔행사 '아버지, 어머니 고맙습니다'에는 푸드마켓 2호점 이용자 가운데 60세 이상의 주민 100여 명을 초대해 벨리댄스, 마술 등 문화공연과 점심식사를 대접했는가 하면 식품꾸러미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부평푸드마켓 2호점에 지속적으로 식품과 물품, 현금을 후원해온 기업체와 단체에서 뜻을 모아 지원했다.

대청마루에서는 점심식사를 제공했고 한국환경공단 직원봉사단, 우리엘인쇄, 밀알상사에서는 김, 참치 등의 식품꾸러미와 자원봉사에 도움을 주었고 부광교회에서는 장바구니를 지원했다.

이 자리에서 홍미영 구청장은 “지역 주민들과 기업체의 적극적인 동참과 후원에 감사하다”며 식품나눔으로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푸드마켓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행사를 개최한 부평푸드마켓은 각종식품(쌀, 채소, 과일 등), 생필품(라면, 통조림, 곡물, 샴푸, 치약 등), 반찬류 뿐 아니라 CMS계좌를 통한 자동이체(현금 후원) 등 후원금품을 접수 중이다.

기부를 희망하는 기업, 단체 및 개인은 푸드마켓 사업장으로 연락해 후원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영수증을 발급,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평푸드마켓 2호점(511-1377)으로 하면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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