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점박이물범 보호하자'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6-12 14:4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시의회, 14일 토론회 개최

[시민일보] 인천시의회가 14일 오후 2시 의원총회의실에서 ‘백령도점박이물범 보호 및 관광자원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강병수 의원이 진행을 맡고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 박태건 책임연구원이 ‘백령도 점박이물범의 서식현황’과 녹색사회연구소 김경화 사무국장이 ’백령도 점박이물범 보호를 위한 노력과 과제‘를 발표한다.

이와 함께 상지대학교 유기준 교수는 ’생태관광의 이해와 전개‘라는 주제로 백령도 점박이물범 보호 및 관광자원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국토해양부 김남원 사무관, 인천녹색연합 장정구 사무처장, 이형균 인천시 관광진흥과장, 이응복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홍보부장이 토론자로 참석, 백령도의 관광자원화 및 활성화 대책과 인천아시안게임 마스코트인 점박이물범 홍보와 활용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강호 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전문가와 시민들의견을 수렴, 백령도 점박이물범의 해양생태학적 가치 및 보호의 필요성에 대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그는 “중앙정부 및 인천시, 지역주민과 시민단체, 연구기관 등이 원활한 협력체계를 마련, 보호에서 관광자원화 및 백령도 관광활성화 방안까지 확대될 수 있는 밑그림이 그려지는 토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