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는 13일부터 경기과학기술대학 등 도내 11개 대학에서 '경기도민 평생교육대학'을 차례로 개교한다고 12일 밝혔다.
평생교육대학에는 전문자격증 취득 및 창업분야 5개 과정과 지역활동가 육성분야 4개 과정, 은퇴 후 2개 과정 등이 개설되며, 모두 1000여명이 수강할 수 있다.
도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비를 각 대학에 지원해, 도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교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자격증 취득과정을 수료한 도민에는 일자리도 알선한다.
수강을 원하는 도민들은 경기평생학습포털(gil.gg.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도청 평생교육과(031-850-271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는 지난해에도 도내 7개 대학에 평생교육대학을 운영, 84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조청식 평생교육국장은 "대학과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발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평생교육사업 모형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c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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