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한지붕 세대공감’ 참여자 수시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2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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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주인 어르신과 세입자 대학생 연결…저렴한 임대료로 주거공간 제공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대학생들의 방 구하기를 돕기 위해 ‘한지붕 세대공감 사업’을 추진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한지붕 세대공감’은 집에 빈방이 있는 60세 이상 노인과 주거공간이 필요한 대학생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현재 사업에 참여할 노인과 대학생을 수시로 모집 중이다.

신청자격은 지역내 주택을 소유한 동대문구 거주 60세 이상 노인과 서울시 소재 대학(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월임대료는 서로간의 협의에 따라 결정된다. 보증금은 없으며, 공과금을 포함해 최대 월 30만원 이내다. 임대기간은 6개월이다.

신청은 구청 도시전략과에 하면 된다.

구는 사업 참여 신청자를 대상으로, 통학거리·거주환경·노인과 대학생의 거주조건 등을 검토해 연결을 진행하고, 계약이 성사되면 필요에 따라 도배·장판·조명 교체 등의 환경개선 공사비용도 1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유덕열 구청장은 “노인과 대학생 모두에게 아주 좋은 사업인 만큼 많은 분이 참여하기 바란다”며 “구에서도 사업 참여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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