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신설동역 교차로 교통체계 개선공사 준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2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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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신설동역 교차로 교통체계 개선공사’를 준공하고 종로에서 숭인동길 방향 좌회전 개통 및 청계천 방향 1차로 증설을 완료했다.

19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숭인·보문동 주민들은 종로 도심에서 숭인동 길로 진입시 신설동역 교차로 정체구간을 우회해야만 하는 불편을 호소해왔다.

이러한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구는 2016년 9월 서울시,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혜화경찰서 등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2018년 9월 공사 착공에 들어가 마침내 지난 6월 공사를 마쳤다.

기존 1차선으로 운영되던 보문로(성북구청) 방면 차선을 2차선으로 늘렸으며 종로에서 청계천 방향 우회전 1차로 또한 증설해 기존 신호 대기행렬을 대폭 감소시켰다.

아울러 숭인동길 좌회전 신설을 위해 정성약국 앞 교통섬을 철거하고 1차로 증설을 위해 보도 일부 또한 축소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개선공사를 통해 정체구간 우회거리를 우회해야만 숭인동 길로 진입할 수 있었던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교통 불편지역을 발굴해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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