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17일 김천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15 14: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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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김천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이승로 구청장(왼쪽 세 번째)이 거봉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홍덕표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17일 구청 광장에서 구 자매결연지 경북 김천시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박겸수 구청장과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한 양 지역의 의회 의원, 관계공무원, 민간대표 등 약 50명이 참석해 구민들에게 직접 김천시의 특산 과일을 함께 홍보·판매한다.

오전 11시부터 당일 물량 소진시까지 운영되는 올해 장터에서는 ▲거봉 2kg(1만4000원) ▲캠벨 2kg(1만3000원) ▲샤인머스캣 2kg(5만원) ▲자두 1kg(7000원), 3kg(2만원) ▲복숭아 2kg(8000원) ▲양파 3kg(2000원) 등이 판매된다.

또한 구는 최근 양파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양파 소비촉진 홍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이번에 판매하는 농산물은 청정환경을 자랑하는 김천시 농업인들이 정성을 다해 재배한 것”이라며 “지역특화 작물을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김천시 직거래장터 행사에서는 사전 물량을 포함 총 1760상자를 판매해 약 2300만원의 매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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