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재산세 지난해보다 8.8% 증가한 206억원 부과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15 01:2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군포=류만옥 기자] 경기 군포시가 주택, 상가 등 올해 재산세 정기분 총 11만8635건을 부과 지난 2018년보다 8.8%가 증가한 206억원을 부과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재산세는 주택 가격 및 개별공시지가 상승, 신축 건축물 증가 등의 요인으로 지난해보다 8.8% 증가한 총 206억원을 부과했다.

이같은 재산세는 주택과 건축물 등 11만8635건으로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다.

한편 재산세 미납 가산금은 처음 한달간 3%, 세목별 본세액이 30만원 이상이면 두 번째 달부터 매월 0.75%씩 60개월 동안 중가산금이 부과되며, 주택 2기분 재산세(50%)와 토지분 재산세는 오는 9월에 부과할 예정이다.

임현주 세정과장은 “우편으로 송달되는 재산세 고지서를 부재나 이사 등의 사유로 받지 못했거나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문의해 가산금이 부과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만옥 기자 류만옥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