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시에 따르면 재산세는 주택 가격 및 개별공시지가 상승, 신축 건축물 증가 등의 요인으로 지난해보다 8.8% 증가한 총 206억원을 부과했다.
이같은 재산세는 주택과 건축물 등 11만8635건으로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다.
한편 재산세 미납 가산금은 처음 한달간 3%, 세목별 본세액이 30만원 이상이면 두 번째 달부터 매월 0.75%씩 60개월 동안 중가산금이 부과되며, 주택 2기분 재산세(50%)와 토지분 재산세는 오는 9월에 부과할 예정이다.
임현주 세정과장은 “우편으로 송달되는 재산세 고지서를 부재나 이사 등의 사유로 받지 못했거나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문의해 가산금이 부과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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