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희망내일사업' 참여자 모집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1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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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지역내 취업취약계층에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내일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 공공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저소득, 실업자, 청년구직자 등에게 최소한의 생계보장 및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지원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80세 미만인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지역내 시민(주민등록 세대기준)이다.

모집인원은 총 227명(고령층 20% 이상 배정예정)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신청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에 시는 연령, 세대주(가장), 부양가족수, 재산, 소득, 연속참여이력, 취업취약계층 해당 여부 등 선발 고려요소별 최고점 순으로 오는 8월26일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대상자들은 오는 9월2일~12월20일 4개월간 DB구축, 서비스, 환경정화 기타 4개 분야 10개 사업에서 ▲환경정화 ▲행정자료 전산보조 ▲민원도우미 ▲보건사업 지원 ▲현장기동단 ▲도서관 운영 ▲공공시설 관리 ▲복지도우미 등의 엍무를 맡는다.

임금은 올해 최저시급 8350원을 적용(교통·간식비 1일 5000원 별도 지급) 한다.

기타 이와 관련해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시 일자리정책과 공공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일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경기악화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한시적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누구나 먹고살 걱정이 없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신규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총 3단계로 1단계당 4개월씩 운영된다. 지난 4월까지 1단계 완료, 현재는 2단계 운영 중으로 총 354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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