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경기축산 G-Festival 종합우승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4 15: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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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맑은 양평개군한우' 안전성ㆍ우수성 재확인 [시민일보]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지난 달 29~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경기축산 G-Festival'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4일 군에 따르면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농협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축산물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축산물 수입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인들에게 자신감을 회복시켜주고자 기획됐다.

이날 우수한우 선발대회에서 미경산우 부문에 신도진(강상 신화리)씨가 최우수, 암송아지 부문에 정재하(양동 계정리)씨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체육대회에서는 남성 사료포 오래들기와 여성 피구에서 우승하며 종합시상결과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도 G마크 브랜드 축산물단체부문에서 ‘물맑은 양평개군한우’가, 우수축산물 농가부문에서는 박동기(개군 내리)씨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고 브랜드축산물 경진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다수 수상 기록을 갖고 있는 등 이번 대회를 통해 소비자에게 ‘물맑은양평개군한우’가 안전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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