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동마중학교 통학로에 설치한 서행 표지와 ‘학교앞 천천히’ 노면표시 모습. (사진=성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성동구(구청장 유보화)가 동마중학교 주변 통학로의 보행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시설을 추가로 설치하고 노면표시 정비에 나선다.
30일 구에 따르면 동마중학교 통학로는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이면도로로, 차량과 보행자가 같은 공간을 이용하고 있어 학생들의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앞서 구는 지난 9월 운전자들의 서행을 유도하기 위해 교통표지판과 ‘학교앞 천천히’ 노면표시를 설치했다. 이후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통학로뿐 아니라 인근 도로까지 정비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추가 정비 대상에는 기존 노면표시 보강과 훼손된 표시의 재정비 등이 포함된다.
특히 왕십리광장로 17 일대는 왕십리민자역사 부지 내 철도용지로, 민간업체인 (주)비트플렉스가 관리하는 도로다.
구는 해당 구간의 정비를 위해 관리 주체와 협의를 마쳤다.
유보화 구청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니려면 운전자의 주의와 함께 교통안전시설을 잘 갖추고 관리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을 꾸준히 살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