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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신승현 의원, 김현지 간사, 박수철 대표의원, 양명희 의원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로구의회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구로구의회(의장 김철수) 의원 연구단체인 ‘구로구 청년정책 연구회’가 청년들의 생애주기별 정책 수요를 반영한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연구에 착수했다.
연구회는 최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과업 수행 방향과 연구 방법, 추진 일정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취업과 창업 등 일자리 중심으로 추진돼 온 기존 청년정책의 범위를 넓히고, 청년들의 연령과 생애 단계에 따른 다양한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년정책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지원사업의 전달체계를 개선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연구용역은 생애주기 관점에서 구로구 청년 실태와 정책 여건을 분석하고, 기존 청년정책의 생애주기별 연계성을 진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바탕으로 정책 통합관리와 전달체계 개선 방안, 구로구 여건에 맞는 생애주기별 정책 모델과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착수보고회에는 박수철 대표의원과 김현지 간사를 비롯해 양명희·신승현 의원,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정책학회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김충열 연구원이 연구 과업과 수행 방법 등을 설명한 뒤 참석자들의 질의와 의견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연구용역은 10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박수철 대표의원은 “그동안 청년정책은 주로 취업과 창업 등 경제적 자립 지원에 집중돼 있어, 구로구에서 생애 전반을 영위하고 있는 청년 대상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모델이 필요하다”며 “제10대 구로구의회 첫 의원연구단체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연구활동에 임해, 구로구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구로형 생애주기정책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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