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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선영 의장(앞줄 가운데) 및 구의원들이 구 청사 고별행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서구의회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의장 강선영)가 제324회 임시회 폐회와 함께 구 청사에서의 의회 업무를 마무리하고 29일부터 마곡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구의회는 지난 23일 오후 5시 구 청사 정문 앞마당에서 의원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별행사를 열고 지난 31년간 의정활동의 터전이었던 청사의 역사를 돌아봤다.
행사는 강선영 의장의 고별사 낭독과 의회기·구기·태극기 강하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청사 정문에 마련된 기념 메시지월에는 의원과 직원들이 청사에서의 추억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남겼다.
청사 이전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또한 의회는 이전 기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청사에서 원활하게 업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강선영 의장은 “지난 31년간 이곳에 쌓인 의정활동의 열정과 구민을 위한 고민은 강서구의 소중한 자산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함께 땀 흘려 온 의원과 직원,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마곡 신청사에서도 구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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