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동절기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9 16: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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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 옹진군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은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해 건강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6~2027년 동절기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서비스 강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부터 2027년 2월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간호사 9명과 영양사 1명 등 전문인력 10명이 투입돼 ICT융합 방문건강관리 등록자 324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한파·대설특보 발효시 안전 확인 강화 ▲건강 고위험군 집중 관리 ▲겨울철 건강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기상특보 발효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에 따라 전화 및 방문 확인을 강화하고, 건강 악화나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대상자는 집중 관리한다.

만약 연락이 닿지 않거나 방문이 어려운 경우 해당 면 복지 담당자와 연계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랭질환 및 낙상 예방, 만성질환 관리 등 겨울철 건강관리 교육과 홍보활동을 연계하고, 방한 물품 배부와 한파 쉼터 이용 안내 등을 통해 건강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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