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진 경기도의원, 청소년의회교실참여 학생들과 논의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9 16:21: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의회 최규진 의원이 최근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고양시 성신초등학교 학생자치회 학생 33명과 인공지능(AI)에 따른 직업 변화와 작은도서관 운영 문제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최 의원은 "AI가 의원의 역할까지 대신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AI는 자료를 찾고 숫자를 정리하는 일을 잘 도와줄 수 있다”면서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무엇이 더 나은 결정인지 고민하며 그 결과에 책임지는 일은 사람이 해야 한다”고 답했다.

작은도서관 폐원에 관한 질문에는 운영 여건과 효율성 문제로 문을 닫는 곳이 있지만 계속 운영할 방안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의회교실에서 학생들은 의원 선서와 자유발언, 조례안 처리 등 모의의회를 체험하고 의회 OX퀴즈와 시설 견학에 참여했다. 이후 최 의원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