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바로병원, 인천항 입국객에 'K-의료' 선보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9 16: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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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바로병원  관계자들과 인천항 입국객들이 퍼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국제바로병원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국제바로병원(대표원장 이정준)이 27일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메디컬지원센터에서 외국인 입국객을 대상으로 무료 골밀도 검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고 국제바로병원이 참여하는 정기 의료지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인천항을 통해 입국하는 중국인과 일본인 등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의료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국제바로병원은 인천관광공사와 협력해 매년 분기별로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과 인천국제공항 메디컬지원센터에서 무료 골밀도 검진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들의 건강관리 지원과 K-의료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은 해외 관광객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주요 관문으로 인천을 비롯해 서울과 국내 주요 관광지로 이동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의료의 전문성과 인천의 의료관광 인프라를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거점이다. 

 

국제바로병원 서동현 원장은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매년 분기별로 진행하는 골밀도 검진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K-의료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한국 의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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