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예꿈발레단이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노원발레페스티벌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노원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노원구(구청장 서준오)가 오는 7일 노원어린이극장에서 아동·청소년 무용교육 사업인 ‘꿈의 무용단 노원’의 세 번째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창작 발레 ‘리브스 동물학교’와 고전 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 등 두 작품을 선보인다. 지난 3월 신규 단원 모집 이후 약 8개월간 발레교육을 받은 단원들이 직접 무대를 꾸민다.
저학년으로 구성된 클라라반은 ‘리브스 동물학교’를 통해 각기 다른 재능과 개성을 지닌 동물들의 이야기를 표현한다. 고학년 오로라반은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선보이며 요정들의 움직임과 군무 등 고전 발레의 주요 장면을 무대에 올린다.
‘꿈의 무용단 노원’은 아동·청소년이 무용교육과 공연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을 기르고 타인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며 노원문화재단이 운영한다.
구는 2024년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예꿈 발레단’을 창단해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1~3기 단원 2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2명은 사회적 배려 대상 아동이다. 참여 아동들은 장애 여부나 성장 환경에 관계없이 함께 발레를 배우고 작품을 준비하며 협력과 소통의 경험을 쌓고 있다.
교육과 공연은 서울시 전문예술단체 ‘댄스시어터샤하르’의 지우영 무용감독이 지도한다. 발레단은 2024년 사계절과 상상 속 다섯 번째 계절을 소재로 한 ‘다섯 번째 계절’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미래 직업을 주제로 한 ‘이상한 챔버 오케스트라’를 공연했다. 단원들은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창작과 무대 활동에도 참여해 왔다.
이번 공연에는 아동 단원 25명과 객원 성인 무용수 6명 등 총 31명이 출연한다. 공연은 7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관람 신청은 5일 오후 5시까지 네이버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서준오 구청장은 “예꿈 발레단은 서로 다른 아이들이 춤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