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행사’ 25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21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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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 단체 회원들 동참
홀몸노인등 200가구에 열무김치등 400kg 전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내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오는 25일 구민회관에서 강동구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나눔행사에서는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19개 여성단체 회장이 모여 직접 열무김치와 오이김치 400kg을 담근다.

이날 담근 아삭한 김치는 홀몸노인, 저소득가구 등 20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상림 강동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반찬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이웃사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동구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해에도 손수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강동벼룩시장을 운영하고, 오는 7월5일에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열리는 ‘제5회 양성평등주관기념식’을 주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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