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29개 읍·면·동장 대상 ‘사회복지 역량강화 교육’ 실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8 06: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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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개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는 28일 YBM연수원에서 29개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 배치에 따른 관리자의 역할과 조직 내 협업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통합돌봄 정책과 지역복지 분야의 전문가인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배지영 교수와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윤주영 교수가 강사로 참여했다.

 

배지영 교수는 ‘통합돌봄 정책의 변화와 지역 현장에서 읍·면·동이 수행해야 할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윤주영 교수는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 배치에 따른 관리자의 역할과 조직 내 협업 방향’을 주제로 보건·복지 분야의 효과적인 협업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장의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관리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화성특례시는 변화하는 보건·복지 행정 수요에 대응해 읍·면·동을 중심으로 지역 내 돌봄 자원의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통합돌봄이 시민의 일상에 촘촘하게 닿기 위해서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읍·면·동의 역할과 보건·복지 분야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각 지역의 여건에 맞는 돌봄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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