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왕골공예품 경진대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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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10일 작품 접수··· 최종 8인 선정 시상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제30회 강화군 왕골공예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군은 오는 7월3~10일 대회 출품원서 및 개발장려금 신청서를 해당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받는다고 18일 밝혔다.

군 왕골공예품 경진대회는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우수하고 다양한 공예품을 개발·육성해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군 대표 공예대회로 매년 7월에 개최하고 있다.

군에 주소를 둔 왕골공예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의 품질, 상품성, 전통 제작방식 등을 심사해 최종 8인에게 시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왕골공예품 경진대회는 전통문화 계승·발전이라는 경진대회 취지를 살리기 위해 전통 제작방식으로 만든 공예품에 대한 심사기준을 추가했다.

심사는 오는 7월15일에 진행해 7월16일 군 홈페이지에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며, 입상작품은 7월26일~8월18일 송해면에 위치한 화문석문화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통 공예산업인 왕골공예의 맥을 잇고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적 장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에 공예인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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