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네팔 대홍수 실종 한국인 무사 귀환 기원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8 11: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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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의회 전경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27일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가운데 용인 시민 2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해, 연락이 끊긴 국민 모두의 무사 귀환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장정순 의장은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우리 국민 가운데 용인 시민 두 분이 포함됐다는 소식에 110만 용인 시민과 함께 매우 안타까운 마음으로 구조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며 “무엇보다 실종자들의 소재를 속히 확인하고 모두가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장 의장은 “용인특례시의회 34명의 의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용인 시민 두 분을 비롯한 우리 국민 모두의 무사 귀환을 간절히 기원하고 있으며, 실종 시민과 그 가족을 위해 필요한 일이 있다면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현재 9명의 한국인(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 한국남동발전 3명)이 실종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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