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수 서해구의원 “연희파출소 신축 더 늦으면 안 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8 08: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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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조정·사업기간 1년 연장 추진…“구 협조 사항 신속 처리 살필 것”

 김춘수 의원이 연희파출소 신축 사업 연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서해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해구의회 김춘수 의원이 27일 인천서부경찰서를 찾아 연희파출소 신축 사업에 대한 향후 절차를 점검했다.

 

김 의원 등에 따르면 연희파출소는 서해구 승학로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446㎡ 규모로 총사업비 조정과 함께 사업 기간 1년 연장이 추진 중이며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춘수 의원은 “사업이 늦어질수록 토지가격과 건설자재비, 인건비 등 비용 부담도 커질 수 있어 신속 진행이 필요하다”면서 “좋은 근무 환경이 더 나은 치안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건축 협의와 주변 도로·보행환경 등 구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며 “경찰과 구청 간 협의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의회도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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