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추석 앞두고 성수식품 위생 점검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8 11: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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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청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는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식품 등을 대상으로 오는 31일~9월4일 위생점검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지역 내 중·대형마트와 식품제조·가공업소, 음식점,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등을 점검한다.

 

시에 따르면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또는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의 사용·보관·판매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또한 시는 한과류와 제수용 음식, 수산물 등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은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조치할 방침이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아울러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위생과 위생지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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