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공인중개사 교육 실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8 08: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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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기반 권리분석으로 부동산 거래위험 사전 차단
▲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7일 상록구 보훈회관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공인중개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GRTS)은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위험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한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이다. 주소를 입력하면 등기부와 건축물대장, 시세 등 공공데이터와 임대인 동의를 바탕으로 한 민간데이터를 연계해 거래 위험도를 분석해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의 요청으로 경기도 전문 교육단이 안산 지역 개업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AI) 기반 권리분석 ▲매물 안전도 확인 ▲공인중개사용 지리정보시스템(GIS) 지도 활용 등이다.

 

부동산 거래 안전망을 활용하면 계약 전 거래 위험을 확인할 수 있고, 계약 후에는 등기부 변동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어 임차인의 정보 확인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공인중개사 역시 관련 정보를 활용해 보다 안전한 중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고 인공지능(AI) 기반 권리분석과 데이터 연계를 활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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