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서 국토부장관상 수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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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용산전자상가 사업' 호평
▲ 최근 열린 '2019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에서 성장현 구청장(오른쪽)이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최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에서 도시재생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토부장관상을 받았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HUG주택도시보증공사, SBS CNBC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도시재생 심포지엄은 전국 주요 지자체장과 주민, 활동가, 학계 전문가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성장현 구청장도 '용산의 도시재생, 그리고 미래'란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 결과 구는 해방촌과 용산전자상가 일대에서 벌여온 여러 도시재생 사업들이 주최측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성 구청장은 "해방촌 도시재생 사업으로 지난 3월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국토부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2연속 수상 쾌거를 이뤘다"며 "함께 살고 함께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도시재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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