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붉은 수돗물 피해지역에 성금 400만원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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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은 18일 붉은 수돗물 피해지역에 생수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회에 400만원을 전달했다.

공단은 계속되는 붉은 수돗물로 주민들이 피해가 발생되고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이 긴급히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공단은 피해지역 생수 전달 봉사, 피해조사 지원 등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주호 이사장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공기업으로서 이번 피해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 지역내의 현안사항 해결에 함께하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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