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참여 상점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19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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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19일까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 공모'에 참여할 지역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모집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총 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 이번 공모 사업은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1차 공모 사업의 행사·마케팅 분야와는 별개로, 이번에는 축제 분야 공모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지역내 전통시장법에 의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중 상인조직을 갖춘 곳이면 어디나 가능하다.

단, 동일 사업으로 국가, 지차체, 기타 재단 등으로부터 지원을 받는 단체는 제외다.

신청을 희망하는 곳은 구청 지역상권활성과로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신청한 상인회의 ▲자발적 시장활성화 의지 여부 ▲사업의 효과성 및 독창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8월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는 1곳당 최대 1000만원까지 예산을 차등 지원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지속적으로 전통시장 행사를 추진하기 위해 1, 2차로 나누어 진행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계획할 예정으로, 전통시장에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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