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본오2동 주민 목소리 현장에서 듣다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8 08: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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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주민과의 대화…주요 현장 찾아 주민 의견 청취
▲ 이민근 안산시장(중앙)이 본오2동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주요 현장을 방문하는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는 지난 27일 본오2동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주요 현장을 방문하는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본오2동 유관단체장, 주민 등이 함께해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첫 번째 방문지인 본오2동 공공복합청사에서는 신청사 개청을 앞두고 주요 시설과 내부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청사 운영 및 이용과 관련한 사항을 살폈다. 특히 주민들이 개청 이후 청사를 이용하면서 궁금해하거나 문의할 수 있는 사항을 미리 확인해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안내할 수 있도록 현장 곳곳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팔곡산공원에서는 주민들이 평소 이용하면서 느낀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공원 내 화장실과 운동기구, 벤치 등 편의시설이 노후화되어 이용에 불편이 있다며 시설 개선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주민들과 함께 시설물의 상태를 살펴보고 담당 부서로부터 정비 계획 및 시설 개선과 관련한 설명을 들으며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행정기관의 설명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현장의 불편사항을 설명하고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이를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 중심 소통 의미를 더했다.

 

이민근 시장은 “주민 여러분께서 생활하시면서 느끼는 불편과 바라는 점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살펴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세심하게 담아내고,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곳곳의 현안을 직접 살피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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