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공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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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급식센터내 배송을 앞둔 식재료들이 주문 기관별로 분류된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 ||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안전한 먹거리 문화와 도농상생을 위해 2018년 9월3일 운영을 시작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의 '공공급식센터'가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구는 실제 지난 5월 기준 운영 9개월 만에 센터로부터 급식 식재료를 공급받는 지역내 어린이집과 복지시설이 59곳에서 117곳으로 2배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주문금액으로 보면 월 4500만원에서 1억7140만원으로 4배 가까이 증가했다.
공공급식센터는 서울친환경유통센터(강서구 발산로40)내에 있으며, 사무실(67㎡)과 물류창고(235㎡)를 갖추고 있다.
앞서 센터는 식재료 공급을 위해 2018년 8월 전주시와 '도농상생 공공급식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전주로부터 매일매일 산지 식재료를 공급받고 냉동차량 4대를 이용해 지역내 어린이집과 복지시설에 배송한다.
한편 구는 센터를 운영하기 전에도 어린이집의 친환경 식재료 구매를 지원하는 등 앞선 공공급식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먹거리 인식개선 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구 공공급식센터의 물량확대와 안정적 공급뿐 아니라 전주시 생산자 및 지역내 급식시설과의 네트워킹 등을 통한 먹거리 협치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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