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과학전람회 성료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06 17: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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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15일 우수작 시상 [시민일보] 인천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인천교육과학연구원(원장 정갑순)이 주관한 '제30회 인천광역과학전람회'가 지난 4일 인천교육과학연구원 특별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초·중·고등학생 163명 및 교사 12명 등 모두 175명이 8개 부문(물리, 화학, 동물·농림수산, 식물, 지구과학/산업및에너지, 환경)에서 106개 작품을 출품했다.

전람회 심사는 지난 1일부터 3일간 작품설명서 심사에 이어 이날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는부문별 대면심사가 이뤄졌다.

연구원측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과학기술 지식과 연구경험이 풍부한 대학교수 18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표절 및 유사작품 방지를 위해 지난 1주일 동안 검색협의단을 구성해 엄정한 검색작업을 마쳤다.

심사결과는 오는 15일 발표될 예정으로 학생부문과 교원부문의 우수작에게 특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국내 과학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과학전람회는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진흥과 국민생활의 과학화를 촉진하는데 큰 공헌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운영위원장인 김기택 교육연구관은 "해마다 인천과학전람회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과학교사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인천학생들의 과학실력이 나날이 향상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올해 전국대회에서 아주 좋은 성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한 작품으로 선정된 18개 작품은 8월24일부터 26일까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되는 '제56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인천의 명예를 걸고 전국 각 시도에서 출품된 작품과 경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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