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서울대 협력사업 참 결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6-06 16: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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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골든웰빙운동등 6개 강좌 성황리 수료 [시민일보] 관악구와 서울대학교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2010년도 상반기 학관협력사업’이 상반기가 됨에 따라 하나씩 결실을 맺고 있다.

구는 이달 ‘현대 문화예술 강좌’, ‘5060 골든웰빙 운동', ‘지역리더십 혁신과정‘' 등 6개 강좌가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갖을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먼저 8일 50~60대 장년층에게 건강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준 ‘5060 골든웰빙운동’ 프로그램이 수료식을 갖을 예정이다.

맞춤식 건강운동처방교육인 ‘5060 골든웰빙운동’은 스포츠댄스, 요가, 기공, 웰빙걷기, 웨이트트레이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과 함께 사전·사후운동검사를 실시해 맞춤형 운동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어 지역내 문화, 교육, 복지,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리더 3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를 이끌어 나갈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두고 진행된 '2010 지역리더십혁신과정’도 28일 수료식을 하게 된다.

이외에도 조선시대 여성의 삶을 조명해 본 ‘규장각 금요시민강좌’,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할 소양교육과정인 ‘제11기 관악시민대학’, ‘제8기 관악시민대학원’ 수료식이 6월 중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

앞서 3일에는 미술관련 전문가들의 쉽고 친근한 강의로 현대미술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평을 받으며 ‘현대 문화예술 강좌’가 수료식을 마쳤다.

허원무 교육지원과장은 “다양한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협력사업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관악구 주민께서는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인 서울대와 함께하는 학관협력 프로그램에 저렴한 비용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5년 5개 프로그램으로 시작된 관악구-서울대 학관협력사업은 올해에만 총 11개 사업에 1322명의 주민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상반기 강좌를 수강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9월 초 하반기 강좌를 신청받을 예정이다.

문의(02-880-3995)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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