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싸이렌 취명에 따라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여주자영농고 악대의 묵념곡 연주 ▲육군 제3901부대의 조총발사(21발)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추념식 행사에는 초청인사 156명, 보훈가족 300명, 학생 70명, 공무원과 군인 74명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자영농고 악대 및 여주여중 합창단의 현충일 노래를 끝으로 추념식을 마치게 된다.
군 관계자는 “현충일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날이므로 음주, 가무, 고성방가 등의 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추념식 행사 이후 보훈처,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 여주군, 여주군교육청이 후원하는 '경기도학생백일장'이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 ▲6.25 한국전쟁 ▲통일을 위한 방향 등의 주제로 솜씨를 겨룰 예정이다.
여주 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해 현충일 추념식에서 군민들이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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