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현충일 추념식 오는 6일 거행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6-03 20: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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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여주군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추모하고자 6일 오전 10시 여주읍 상리 현충탑 경내에서 제55회 현충일 추념식을 갖는다.

3일 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싸이렌 취명에 따라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여주자영농고 악대의 묵념곡 연주 ▲육군 제3901부대의 조총발사(21발)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추념식 행사에는 초청인사 156명, 보훈가족 300명, 학생 70명, 공무원과 군인 74명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자영농고 악대 및 여주여중 합창단의 현충일 노래를 끝으로 추념식을 마치게 된다.

군 관계자는 “현충일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날이므로 음주, 가무, 고성방가 등의 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추념식 행사 이후 보훈처,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 여주군, 여주군교육청이 후원하는 '경기도학생백일장'이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 ▲6.25 한국전쟁 ▲통일을 위한 방향 등의 주제로 솜씨를 겨룰 예정이다.

여주 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해 현충일 추념식에서 군민들이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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