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은 문화제' 오늘 화려한 개막

문수호 / / 기사승인 : 2010-06-03 20: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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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원, 탁본등 전통문화체험 기회 마련 [시민일보] 용인문화원은 올해 8회째 열리는 포은문화제(6.4~6) 행사 기간 동안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포은의 학덕과 충절을 기리는 선양행사 외에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공예, 전통문화, 환경·놀이 등 3개 분야로 준비된 30여개 체험행사가 모현면 능원리 포은 선생 묘역 내 영모재와 모현당 인근 행사장 일대에서 열린다.

분야별 프로그램은 전통공예분야에 도자기, 하늘새-솟대 만들기, 대나무 활 만들기, 규방공예, 전통가면·탈 만들기 체험 등이 있다.

전통문화 분야는 탁본, 과거, 전통예절체험, 가훈써주기 체험 등이 준비되며 전시 행사로 ‘포은 선생의 생애와 충절의 혼’ 용인 지역 유림 5인 조명전, 전통 상여와 장례도구 전시, 작은 유교박물관 등도 준비된다.

환경·놀이체험은 곤충체험, 석고 공예, 매직버블 체험 등이 있다. 푸른환경새용인21실천협의회는 청소년환경교실로 지구를 지키는 참살이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모현면 주민자치센터가 풍선아트·페이스페인팅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한편 포은문화제는 4일 오전 9시 고유제를 시작으로 3일간 기념식, 추모행사, 경연대회,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포은문화제는 행사 기간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이 6월4~6일 동안 운영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행사에서 전통문화 체험을 하고 있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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