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사고 걱정 '뚝'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03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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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증축 교육시설물 대상
시교육청, 안전점검 실시

[시민일보] 인천시교육청(변광화 교육감권한대행)은 장마철을 대비해 4일부터 18일까지 교육시설물과 공사 현장, 학생수련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점검대상은 총 공사비 50억원 이상 또는 건축 연면적 1만㎡ 이상인 교육시설물 신·증축공사 현장이다.

이와 함께 인천교육연수원(외국어수련부), 인천학생종합수련원의 해양환경탐구수련원, 국화리학생야영장, 서사체험학습장, 흥왕체험학습장 등 학생수련시설 5곳과 특정관리대상시설물 14개교 20개동도 대상에 포함된다.

시교육청은 이들 시설을 대상으로 1차 자체점검, 2차 교육청 점검반의 확인점검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사항은 장마철 대비 공사장의 배수로와 절개지 등 붕괴위험 현장 안전조치 여부, 가시설물의 설치와 안전상태, 사고 발생시 긴급 대응장비 확보여부 등이다.

또 학생수련시설은 학생안전교육 여부, 소방안전점검 수검 여부, 안전지도요원 배치 실태, 소화 장비 확보실태, 기타 구조물의 안전성 여부 등이다.

교육청 교육시설과 관계자는 “해빙기, 동절기, 장마철 등 재난발생 취약시기에 교육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특히, 장마철에는 공사장 침수, 토사붕괴, 감전 등 위험요인을 사전 파악하여 조치하고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수련시설과 특정관리대상시설물 등의 안전점검 실태를 조사·지도하는 등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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