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문화갈증 풀어준다

문수호 / / 기사승인 : 2010-06-03 19:54: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가평군, 인형극ㆍ연극공연 개최 [시민일보] 가평군은 문화소외지역?계층을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통해 문화수혜의 불균형 해소는 물론 지역문화발전을 선도할 방침이라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연단체는 지난 3월 공연단체 공모?심사를 통해 검증된 문화예술단체들로 지난 5월 공연을 시작해 10월말까지 문화소외지역 12곳, 다중집합장소 8곳, 문화기반시설 2곳 등 총 25곳에서 72회의 공연을 개최한다.

군민정서함양과 문화욕구충족 및 문화적인 수용성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사회복지시설 및 학교를 대상으로 국악, 연극, 무용, 뮤지컬, 관현악, 인형극 등을 선보이게 된다.

또한 시장?공원?관광지등 다중집합장소에서는 마당극, 국악, 연극, 음악, 무용 등의 공연을 펼치며 도서관 등 문화정보시설에서는 국악, 인형극, 뮤지컬, 음악 등의 공연을 개최한다.

특히 군은 공연단체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도모하고 공연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공연의 만족도 조사 및 평가를 실시해 2011년 공연단체 선정시 자료로 활용함은 물론 공연예술의 질적인 성장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통해 대중과 호흡하며 문화향유권을 충족시키고 저변 확대를 꾀해왔다″며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욕구 충족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공연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가평군은 문화수혜 불균형 해소와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실시한다. 사진은 국악 공연의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수호 문수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