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문화활동' 연말까지 40회 공연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6-03 19: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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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화성시가 현대무용, 전통무용, 국악, 연극, 관현악 등 5개 분야 7개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2010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통해 12월까지 총 40여회에 걸쳐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예술공연을 선보인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상대적으로 문화에 소외된 저소득층 아동 등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수혜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화성시심포니오케스트라의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여행’ ▲화성시연극협회가 춘향전을 각색한 ‘신춘향전’ ▲경기전통화성두레보존회의 ‘찾아가는 국악공연’ ▲화성시무용협회의 ‘찾아가는 전통무용’ ▲극단수례무대의 테이블인형극 ‘꼬마 오즈’ ▲홍동표 댄스 프로젝트의 ‘현대무용’ ▲오혜순 무용단의 ‘창작무용과 전통무용의 어울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돼 있다.

시 관계자는 “현대무용, 마당극, 민요 및 국악, 전통무용 등 다양한 예술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10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2004년부터 도에서 공연단체를 선정해 추진하던 공연활동을 올해부터 시·군이 주최가 돼 지역실정에 부합하는 문화예술공연으로 추진하게 된 것으로 화성시는 총 7개 단체에 40회 공연에 도비를 포함해 총 1억1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화성시 심포니오케스트라가 '찾아가는 문화활동'으로 석우초등학교에서 클래식 연주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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