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이 있는 밤' 오는 11일 개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6-02 21:03: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KBS 성우와 함께하는 ‘제11회 시와 음악이 있는 밤’이 11일 오후 7시 30분에 수원 제1야외 음악당에서 열린다.

2일 시에 따르면 ‘시와 음악이 있는 밤’은 수원시민들에게 낭만적인 여름밤을 선사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개그맨 김영진과 성우 김옥경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낭송은 벤허, 슈퍼맨, 숀 코너리 목소리로 유명한 유강진을 비롯해 영화와 만화에서 목소리로 만나던 성우 유명숙, 차명화, 김민석, 조진숙, 정훈석, 유동균, 유진원 등 8명의 성우가 출연해 시 낭송을 들려주게 된다.

또한 시 낭송과 더불어 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의 바이올린 연주, 성우들이 준비한 댄스공연과 뮤지컬 공연, 가수 바비킴, 백지영, 이승희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 전 과정은 수원시 HSB 해피수원방송(http://tv.suwon.ne.kr/)에서 인터넷으로 생방송하게 된다.

한편 '시와 음악이 있는 밤'은 (사)한국성우협회가 주최, KBS성우극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수원시가 후원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해 '제10회 시와 음악이 있는 밤'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