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하이라이트 공연 내일 열어

문수호 / / 기사승인 : 2010-06-02 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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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안양시는 국립발레단 안양공연이 오는 4일 오후 7시 30분 안양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전석 무료공연으로, 해설과 함께 대표적인 발레 작품들의 하이라이트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1962년에 창단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발레단의 이번 공연은 지역 소외계층과 지역주민들이 발레를 가깝게 느낄 수 있게 해설을 곁들여 대표적인 발레 작품 ‘탈리스만’, ‘코펠리아’, ‘라실피드’ ‘에스메랄다’, ‘왕자호동’ 등을 선보인다.

한편 무대 위에는 김리회, 신승원, 김주원 등 18명의 국립발레단의 실력파 무용수들이 함께 한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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