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은 이 기간 기상예보에 따라 관련 안전순찰을 강화하고 취약시설과 선박의 과적, 과승, 음주 운항 등을 집중 단속 할 방침이다.
해경은 또 해상교통관제센터와 해경 상황실, 경비함정 등을 통해 해상교통 질서 위반 사례와 위험물운반선 운항정보 등을 실시간 파악 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객선 터미널 등지에서 관련 포스터를 배부하고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해경 관계자는 "행락객 등은 바다에서 일어나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해 해경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해양긴급신고 122'를 반드시 기억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발생된 여객선과 낚시어선 사고는 모두 57건이며 이 가운데 여름 휴가철(6~8월) 18건(31.6%)의 사고가 집중됐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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