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역~월미도 전선 땅에 묻는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02 19: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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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총 14억 들여 오는 11월까지 끝내기로 [시민일보] 그동안 사업비 분담 비율을 놓고 진통을 겪어온 월미도 한전 선로 지중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번에 추진되는 월미도 지중화사업은 사업비 분담을 놓고 당초 시가 사업비 전액을 부담, 시행한 뒤 3년후 50%를 환급하는 것이었지만 최근 총 사업비 가운데 각각 50%씩 분담하는 것으로 결정되면서 본격화됐다.

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말까지 총 사업비 14억2000만 원을 들여 인천역~월미도 간 월미은하레일 설치구간에 대해 한전 선로 지중화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한전 선로 지중화사업으로 인한 경관개선을 위해 기존의 배전선로 길이 1448m를 지중화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비 분담을 놓고 한전과 협의를 벌인 끝에 타결이 이루어져 본격적인 사업을 벌이게 됐다"며 "사업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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