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공원 매주 토요일 공연 풍성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02 19: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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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인천예총, 뮤지컬·국악·무용등 선봬 [시민일보] 인천시와 (사)인천예총은 오는 5일부터 10월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인천지역문화예술인 및 각종 동호회원을 중심으로 '자유공원 토요 상설공연'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설공연은 인천의 대표적 관광지인 월미관광특구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공원인 자유공원에서 진행된다.

시는 이를 통해 차이나타운 및 월미도, 연안부두 등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인천의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유공원 토요 상설공연은 총 22회에 걸쳐 공연되며 오후 3시부터 5시40분까지 2시간 40분간 펼쳐진다.

특히 체험행사로는 인천 대표음식인 자장면 무료시식과 인천에서 유래된 쫄면 무료 시식 및 관광시화 그리기, 도자기 페인팅, 카메라 촬영체험 등 신명나고 풍성한 문화체험이 사전행사로 벌어진다.

공연으로는 유명 동호회 공연으로 드럼캣, 아카펠라, 힙합, 뮤지컬 갈라콘서트 등이 진행되며 인천 전문예술인 공연으로는 국악, 음악, 무용 · 댄스 분야 등 다양한 장르도 준비돼 있다.

시와 (사)인천예총은 행사 기간 중 관람객들의 모니터링을 통해 공연프로그램을 보다 다양하게 편성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사)인천예총(873-5551)로 문의하면 된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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