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1024명에 흡연예방 교육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02 19: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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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전문강사 초청 내일부터 실시 [시민일보] 계양구가 4일부터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전예방 차원에서 청소년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청소년기 신체적·정서적·도덕적·사회적으로 성인이 되기 위해 성장하는 중요한 과정에 청소년이 흡연을 하게 될 경우 신체적·심리적으로 니코틴 중독증에 빠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계획됐다.

교육은 4일 오전 양촌고등학교 650명, 5일 오전 작전중학교 1489명, 오후 계산고등학교 1024명을 대상으로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전문강사의 강의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부터 흡연을 시작하는 경우 전체 흡연기간과 흡연양이 늘어나 수명이 10년 정도 단축될 수 있다" 며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의 유해성을 알리기 위해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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