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학기중 학교 급식비 지원 대상 아동들을 대상으로 오는 5일부터 여름방학 아동급식 지원대상자 선정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방학 중 급식지원 대상자 선정기준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층 120%이하면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이다.
다만 소득기준이 초과돼 급식제공 대상에서 제외된 아동 가운데 담임 교사의 학부모 면담결과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은 포함된다.
시는 각 군·구 주민센터에서 조사한 급식제공 대상 아동 가운데 오는 7월10일 대상 아동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급식제공 아동으로 선정된 아동들은 방학동안 지정음식점에 급식 전자카드를 통해 급식비를 지원받는 한편 도시락 배달과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아동들이 급식을 받지 못할 것을 대비해 이들에 대한 조사를 벌일 예정"이라며 "아동들이 급식에 대해 불편이 느껴지지 않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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