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급식 지원대상자 조사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02 18: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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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오는 5일부터 선정 [시민일보] 인천시가 이달부터 여름방학 동안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급식제공을 위해 아동급식 지원대상자 선정 조사에 들어간다.

시는 학기중 학교 급식비 지원 대상 아동들을 대상으로 오는 5일부터 여름방학 아동급식 지원대상자 선정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방학 중 급식지원 대상자 선정기준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층 120%이하면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이다.

다만 소득기준이 초과돼 급식제공 대상에서 제외된 아동 가운데 담임 교사의 학부모 면담결과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은 포함된다.

시는 각 군·구 주민센터에서 조사한 급식제공 대상 아동 가운데 오는 7월10일 대상 아동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급식제공 아동으로 선정된 아동들은 방학동안 지정음식점에 급식 전자카드를 통해 급식비를 지원받는 한편 도시락 배달과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아동들이 급식을 받지 못할 것을 대비해 이들에 대한 조사를 벌일 예정"이라며 "아동들이 급식에 대해 불편이 느껴지지 않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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