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구에 따르면 이날 공연은 제689회 서초금요문화마당의 일환으로, Steven Reineke의 ‘Rise of The Firebird’를 시작으로 W.A. Mozart의 ‘Eine Kleine Nachtmusik’, Ennio Morricone의 ‘Peacherine Rag’ 등을 군악대의 연주로 들을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Pablo de Sarasate의 ‘Zigeunerweisen’, Rolf Lovland의 ‘You raise me up’을 마림바와 클라리넷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들려주며,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OST ‘Moon River’를 클라리넷 재즈로, ‘Canon’을 기타 듀엣으로 들을 수도 있다.
이날 공연은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
구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공연에 어른뿐만 아니라, 청소년, 어린이들도 함께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정신을 본받아 관람객들에게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워주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한편 1975년 창설된 수도방위사령부 군악대는 국빈환영 및 각종 의장행사로 국가 권위신장과 민ㆍ관ㆍ군 유대강화 및 교량역할을 담당했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통해 믿음과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문의 (2155-622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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