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방위사령부 군악대 내일 공연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6-02 17: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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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문화예술회관서 선착순 무료입장 [시민일보] 6.25 60주년 기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서초구가 4일 오후 7시30분 서초문화예술회관(구 서초구민회관)에서 ‘수도방위사령부 군악대(군악대장 유재훈 중령) 초청공연’을 마련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날 공연은 제689회 서초금요문화마당의 일환으로, Steven Reineke의 ‘Rise of The Firebird’를 시작으로 W.A. Mozart의 ‘Eine Kleine Nachtmusik’, Ennio Morricone의 ‘Peacherine Rag’ 등을 군악대의 연주로 들을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Pablo de Sarasate의 ‘Zigeunerweisen’, Rolf Lovland의 ‘You raise me up’을 마림바와 클라리넷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들려주며,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OST ‘Moon River’를 클라리넷 재즈로, ‘Canon’을 기타 듀엣으로 들을 수도 있다.

이날 공연은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

구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공연에 어른뿐만 아니라, 청소년, 어린이들도 함께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정신을 본받아 관람객들에게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워주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한편 1975년 창설된 수도방위사령부 군악대는 국빈환영 및 각종 의장행사로 국가 권위신장과 민ㆍ관ㆍ군 유대강화 및 교량역할을 담당했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통해 믿음과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문의 (2155-622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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