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부양 가족·자원봉사 '최다 기록' 가진 도민 공모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02 17: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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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끼네스북'에 등재 [시민일보] 경기도가 내달13일까지 지역 정체성 확립과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최고기록' 보유 도민을 공모한다.

2일 도에 따르면 도내에 있는 세계·국내·도내의 최고·최대·최초 기록들을 담은 경기도의 기네스북(Guinness Book of Records)인 '끼네스북(GGuinness Book)' 등재 기록 발굴 차원에서 최고 기록 보유 도민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이에 따라 이달부터 7월13일 까지 공모를 통해 분야별 최고기록 도민 및 단체 등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분야는 자유분야와 지정분야로 나뉘며 지정 분야는 한 집에 가장 많은 세대가 사는 도민, 자녀수가 가장 많은 도민, 부양가족이 가장 많은 도민, 헌혈을 가장 많이 한 도민, 자원봉사를 가장 많이 한 도민 등이다.

도는 선정된 최고기록 보유 도민 및 단체 등에 도지사 인증서를 수여하고, 끼네스북에 등재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한국에서 가장 큰 의자, 세계 최초의 계획도시 수원 화성 등 끼네스북에 등재될 도내에 위치한 세계·국내·도내 최고·최대·최초 등 유무형의 가치를 가진 150여 건을 발굴했다.

한편 도 관계자는 "이번 '최고기록 경기도민 선정' 사업은 매년 끼네스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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