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추념행사 6일 열어

문수호 / / 기사승인 : 2010-05-31 18: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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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암시, 범시민 헌화운동 전개 [시민일보] 성남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연다.

31일 시에 따르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6월 6일 각 기관 단체장과 시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정구 태평4동 현충탑 내에서 ‘제55회 현충일 추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주먹밥 먹기 체험 행사’가 농협중앙회 성남시지부(수정지역), 남한산성유원지(중원지역), 야탑역 광장(분당지역) 등 3곳에서 열린다.

또한 이곳을 포함한 지역내 11곳에 시민헌화대가 설치돼 범시민 헌화운동이 전개되며 시 홈페이지(www.cans21.net)와 3개 구청·동 주민센터 홈페이지에 ‘사이버 헌화대’를 설치, 시민들이 사이버상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헌화와 분향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밖에 ‘초·중·고교학생 현충탑참배(7~8일)’, 학생백일장대회(6일), 호국·보훈사진전시회(6~8일), 보훈가족을 비롯한 일반 시민을 위한 ‘호국·보훈 음악회(9일)’가 성남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6월 한달동안은 국가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위훈을 기리는 경건한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면서 “성남시가 시민참여를 위해 전국 최초로 지난 2008년부터 설치 운영한 시민 헌화대와 사이버 헌화대는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 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올해에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사회복지과 복지행정팀 김명섭(실무자) 729-2862, 010-5217-9298

성남=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위훈을 기리는 지난해 열린 현충일 추념행사에서 학생들이 현충탑 앞에서 묵념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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