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위생·서비스 향상 팔걷어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31 18: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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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보건소, 모범업소 4일까지 신규 접수 [시민일보] 서울 노원구 보건소가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및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구 보건소는 최근 초등학생과 학부모들로 구성된 ‘식품안전지킴이’들이 활동을 시작한 데 이어 6월4일까지 일반음식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모범업소 신규신청을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개업 후 6개월이 경과한 일반음식점과 집단급식소로 모범업소 지정 신청을 원하는 사업주는 구 보건소 보건위생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에 대해서는 민?관 합동점검반이 지정기준점검표에 의거 지정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이를 통해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모범업소 지정증과 표지판이 제공되고 물품지원 등의 다양한 지원이 실시된다.

이와 함께 구 보건소가 올해 처음 위촉한 어린이 식품안전지킴이들이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와 함께 지난 27일부터 학교주변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서울상원 초등학생 21명으로 구성된 어린이 식품안전지킴이들은 이날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와 함께 4인1조를 이뤄 학교주변 슈퍼, 문구점, 분식점 등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곳을 대상으로 불량 먹을거리 점검에 나섰다.

이들은 식품의 유통기한 및 성분 표시를 직접 확인하면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초콜릿, 사탕류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앞으로 상원초등학교 어린이 식품안전지킴이들은 한 달에 한 번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와 함께 지속적인 현장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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