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의 뿌리를 찾아서…' 행사 열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5-30 18: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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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여주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후원하고 능서면 마래리 탑라이스 단지와 (주)경농이 공동 주최하는 ‘제2회 한국농업의 뿌리를 찾아서…’ 행사가 27일 능서면 마래리에서 열렸다.

30일 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한국전통모내기 체험과 여주 쌀을 이용한 떡만들기 행사가 현장에서 진행, 식후 행사로는 참가자 전원이 세종대왕릉을 비롯한 여주의 관광명승지 탐방을 한 뒤 여주쌀밥집을 방문해 시식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석한 관계자들에게는 세계최고의 미질을 자랑하는 여주탑라이스 3kg와, 여주땅콩 1kg, 고구마 1kg등 여주의 대표적인 농특산물로 특별제작한 선물세트가 증정 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주)경농 이병만 부회장은 ″작물보호제를 생산하는 관계자들과 이를 이용하는 농업인들과의 상호 이해를 도모하고 화합의 시간을 갖고자 한국전통모내기 체험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를 지원한 여주군농업기술센터 김완수 기술지원과장은 환영사를 통해 ″예부터 전통을 이어오는 진상미의 고장인 여주를 찾아주신 행사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여주농산물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국내 대표적인 작물보호제 생산회사인 (주)경농 이병만 부회장을 비롯해 국내 농약원료를 개발해 공급하는 30개 원제회사 관계관, 여주군농업기술센터 직원, 마래리 탑라이스단지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능서면 마래리에서 한국전통모내기 체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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